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660 댓글 0
첨부 '3' |
|
---|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31 | Humor | 동물 도시락에 깨 박았더니 | hooni | 2019.04.28 | 657 |
4330 | Humor | 회사냐? | hooni | 2019.04.28 | 806 |
4329 | Humor | 하.. 진짜 눈치없게 | hooni | 2019.04.27 | 663 |
4328 | Humor | 아줌마 아닌 만화 | hooni | 2019.04.26 | 1010 |
4327 | Humor | 소름끼치는 만화 | hooni | 2019.04.26 | 749 |
4326 | Cartoon | 위가 아파서 병원 간 만화 | hooni | 2019.04.26 | 944 |
» | Humor |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 hooni | 2019.04.25 | 660 |
4324 | Humor |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건 | hooni | 2019.04.25 | 573 |
4323 | Humor | 응급실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hooni | 2019.04.25 | 584 |
4322 | Humor | 재미있는 남자가 더 매력적인가요? | hooni | 2019.04.25 | 731 |
4321 | Humor | 8살 아들의 유튜브 검색 기록 | hooni | 2019.04.25 | 799 |
4320 | Media | 10년간 로봇 기술의 진화 | hooni | 2019.04.25 | 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