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468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sensitive01.jpg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5 Humor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file hooni 2019.03.27 377
4234 Media 와이프와 대화 중에 밥상을 엎어버리는 남편 file hooni 2019.03.27 894
4233 Humor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file hooni 2019.03.27 379
4232 Humor 약 거하게 빤 트위터 유저 file hooni 2019.03.27 544
4231 Humor 힘을 숨긴 13학번 화석 복학생 file hooni 2019.03.27 3284
4230 Humor 소리가 들리는 동시 file hooni 2019.03.27 395
4229 Humor 한 번 사는 인생? file hooni 2019.03.27 412
4228 Humor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file hooni 2019.03.27 428
4227 Humor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file hooni 2019.03.27 492
» Humor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file hooni 2019.03.27 468
4225 Humor 남자를 설레게 할 줄 아는 여자 file hooni 2019.03.27 582
4224 Humor 대만의 바니걸 식당 file hooni 2019.03.27 1433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510 Next
/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