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
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6 | Humor | 광속 이별법 | hooni | 2017.05.29 | 413 |
3035 | Humor | 짐볼의 위력 | hooni | 2017.05.29 | 404 |
3034 | Humor | 디자인한놈 나와 | hooni | 2017.05.29 | 431 |
3033 | Humor | 어? 저런것도 가능하네? | hooni | 2017.05.29 | 390 |
3032 | Humor | 세상에서 가장 큰 공유기 | hooni | 2017.05.29 | 404 |
» | Humor | 마누라한테 맞았다 | hooni | 2017.05.29 | 560 |
3030 | Cartoon | 조직에서 탈퇴하고 싶다고? | hooni | 2017.05.29 | 641 |
3029 | Humor | 변기 귀신(?) 놀람 주의 ㅋㅋ | hooni | 2017.05.29 | 594 |
3028 | Humor | 연애 3줄 요약 | hooni | 2017.05.29 | 530 |
3027 | Humor |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들 | hooni | 2017.05.29 | 415 |
3026 | Humor | 화요일만 ㅋㅋ | hooni | 2017.05.29 | 493 |
3025 | Humor | 비둘기 위협용 신발 | hooni | 2017.05.29 | 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