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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푸를 뜯고 놀고 있네.. 푸(pooh)를 뜯고..

나도 연습해봐야지 ㅋㅋ

어떤 아이가 엄마랑 베스킨라빈스에 왔다. 점원: 어서오세요~ 베스킨라빈스입니다. 아이: 엄마는 뭐 먹을꺼야? 엄마: 엄마는 괜찮아. 너만 주문해. 점원: 그럼 어떤 맛으로 드릴까요? 아이: 그럼 엄마는 외계인으로 주세요. 엄마: 엄마는 됐다니까~

진짜 다른 사람처럼 달라짐 ㅋㅋ

아주그냥.. 매우 간절한 표정 비슷한 컨텐츠 신들린 연기, 연기대상 후보 https://hooni.net/80110

난.. 마지막이 젤 웃김 ㅎㅎ

어디가? 했더니, 이깟 회사 때려친다고! 라고 함 ㅋㅋ

자살하려고 도로에 뛰어 들긴 했는데..

70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발견하고 소원을 하나씩 빌었습니다. 할머니는 "우리 두 사람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고, 할아버지는 "나보다 서른 살 어린 여자와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 램프의 요정은 ...

아들 :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많이 덥지. 뭐 좀 마실래? 아들 : (한참 고민하며) 엄마 물어볼게있어요. 엄마 : 내 아들이 뭐가 궁금할까? 아들 :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님 음악가가 좋아요? 엄마 : 음....엄만 다 좋은걸.. 아들 : (빙그레 웃...

마지막 부분 창윤이가 약간 수정한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