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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특수부대가 침투에 성공 근데 항공지원이 필요한 상황 아차! 근데 무전기 놓고옴.. 전화기 찾아서 본토로 전화함 전화국에서 결제 뭘로 할거냐 물어봄 부대원 카드로 결제하고 본토 연락 다행히 잘 처리돼서 항공 지원 받음

대박 말장난 ㅋㅋㅋ 판매자가 의도했다면 틀린 말은 아닌 듯..

표현의 자유는 존재한다. 하지만 표현을 한 후의 자유는 보장할 수 없다. - 이디 아민 -

결국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구나 ㅋㅋ

학생회, 학부모회에서 학교 이름 바꿔달라며.. 학교 이름이 대변초등학교 ㅋㅋ

수행원이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ㅋㅋ

원래 출국하는 장면인데.. 누가 악의적으로 역재생해서 올렸다네요. 그럼 수행원이 김무성에게 짐을 밀어 보내는 장면..?

만일 당신이 정말로 환경 문제가 경제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어디 한 번 숨을 참으면서 지갑에서 돈을 세어보세요.

자동차 도색을 새로 하고 나서부터 보행자들이 길을 비켜주기 시작했다. 거 이상하네 ㅋㅋ

퇴근하는 아빠의 모습?

뭐 먹을까? 아무거나 고기? 너무 부담스러운데.. 회 어때? 회는 조금... 피자? 느끼해 양꼬치 좋다. 냄새 나서... 그냥 밥 먹을까? 그럴거면 집에 있었지... 치킨? 어제 먹었다니까 니가 고를래?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어 술 마실까? 저녁도 안 먹고? 고기 싫...

노 룩 패스다~ 굴릴테니 받아라! ㅋㅋㅋ 지난 17일 일본으로 출국했던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23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짐가방을 수행원에게 굴려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http://hankookilbo.com/v/93def4e0d82a48eb96a050ed791e5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