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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가을 타나봐
우유 다 먹이고 나랑 얘기 좀 해... <!-- 개가 사람 같다.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내 감정들의 이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100만 블로거가 사랑한 노란 토끼, 설토의 숨은 마음 찾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kak...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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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회사제품으로 때우는 악덕기업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구나..? 오잉? 아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ㅋㅋ -
솔로 라이더들의 필수 아이템
이제 더 이상 솔로가 아니다 오~ 했다가.. 자세히 보면 마네킹임 ㅋ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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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연주하고 있나요?
멋진 레스토랑에서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있었다. 한 손님이 익숙한 곡인데 곡명이 떠오르지 않아서 물었다. "웨이터, 지금 연주자가 지금 무엇을 연주하고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잠시 후 웨이터가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 . . . . "손님.. 바이올린이랍... -
알딸살뜰한 우리 몸 사용법
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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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진짜 파라솔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파라솔을 구입했다. 헐.. 진짜네.. 파라솔.. 마.. 맞네!! ㅋㅋ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