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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팬이니까 깝니다.+추가(스압주의)
연습시작하고나서부터 기자들이 막 들썩들썩해. 손연재선수를 향해서. 여왕의 대관식이 시작되는가, 신수지의 한을 풀어주는가, 박태환-김연아도 못한 홈그라운드 부담감을 이겨내는가, 관중들이 도와줘야 금 딸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나망은 오래된 리체팬... -
직장 동료가 사표 쓰기 전 보이는 ‘4가지 신호’
ⓒbostinno.streetwise.co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 상사는 말하고, 평 사원들은 듣는 게 일반적인 풍경이다. 이런 분위기는 한국에서는 자주 목격되는 모습이다. 그렇지만 업무 효율성을 올리고 직장내 만족도를 높이려면 직원들 간의 수평적인 대화는 반드... -
리더라면 '드래곤볼'의 '프리더'처럼..!
드래곤볼의 대악당 중 하나인 프리더(후리자라고도 함) 손오공을 상대로 "내 파워의 절반 정도면 널 이길 수 있어"라고 말하는 ㅎㄷㄷ 한 악당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프리더는 악의 화산이기 이전에 드래곤볼 최고의 리더십을 자랑하는 유능한 경영자이기도 ... -
아이패드, 얇아지고 빨라졌다. 지문인식도 적용
애플이 간밤에 쿠퍼티노 본사에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패드 신제품과 맥 신제품, 그리고 요세미티를 발표했습니다.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먼저 무대에 올라 애플페이와 애플워치에 관해 최신 동향을 얘기했고, 이어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SVP)이 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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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최진기의 뉴스위크 39]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되지 않는다
투표를 안하니까 ㅠㅠ -
노르웨이 감옥
바스토이섬에서의 규칙은 간단하다. 정해진 규율을 어긴 죄수는 다시 쇠창살이 있는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다는 것이다. 이를 피하려 한 때문인지는 몰라도 바스토이섬의 재소자들은 규율을 위반하는 일이 거의 없다. 무사히 형기를 마친 뒤 출소한 뒤에 사회에... -
독일이 소비자의 불편함을 무시하는 이유
독일에서 처음 지하철을 타면 일순 당황하는 일이 있습니다. 역에 지하철이 정차했는데 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큰 단추 같은 게 반짝거릴 뿐입니다. 하차하려면 이걸 스스로 눌러야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멍청하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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