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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심각한 얘기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상대가 어떻게 사는지랑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어요

초등학생이 그린 식사하는 모습 그래도 잘 그렸다^^

정말 잘 그렸다. 산수를 잘 표현한 그림 ㅎㅎㅎ

인성 썩어서 SKY 가면 뭐할건데 ㅋㅋ 자존감 쩔고 남 무시하면서 살겠지..

학생회, 학부모회에서 학교 이름 바꿔달라며.. 학교 이름이 대변초등학교 ㅋㅋ

초급자는 처음부터 삑싸리, 전문가는 잘 하다가 결국 삑사리 ㅋㅋ Beginner VS. Professional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그래서 함부로 따라하면 안됨..

망둥어랑 눈 마주친 수지 ㅋㅋ

아 어제 홍대에서 어떤 영국인이 말 걸었었는데.. <!-- 아 어제홍대에서 어떤영국인이 말 걸었었는데 비공개 자기가 저널리스트래 그래서 뭐 질문을하겠다는데 자꾸 청월테이블룸? 청월테이블룸? 이러는거야 그래서 도대체 청원테이블룸이 뭐지???하고 계속 곰...

Sara Vos가 James에게 자기 사진 편집을 부탁함 나는 이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오렌지 색상이 사진에 있는게 싫은데 청소부 좀 어떻게 해줄 수 있나요? 친절한 James가 말한대로 편집해줌 다 됐습니다! . . . . . 청소부가 사라지니 길거리에 쓰레기...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는 못할 망정.. 좀 무례하고 개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