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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인 애들은 아이폰에 아이패드 가지고 놀지만, 나 7살 때는 이러고 놀았다고 ㅋㅋㅋ 7 years old kids today: iPhones, iPads, Airpods... Me when I was 7: Hellooooooooo 요즘 애들 중에 저게 뭐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 분명히 있을 듯.. 선풍기에 아~~...

무슨 살색이 이렇게 많냐고? 많지.. 당연히.. ㅋㅋㅋ

“오빠 나 살찐 거 같아?... 아 왜 나한테 관심이 없어?!” 부들부들… 남자를 시험에 빠뜨리는 여자친구의 예민한 질문...!

공대유머. 스스로가 싫을 때는 이렇게.. C++를 하면 그게 더 싫다는걸 깨닫게 됨 ㅋㅋ

제목이 웃게 만드네 ㅋㅋ

주작일 가능성이 농후함 ㅎㅎ A : 난 오늘 일을 관뒀어. 나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하는 상사 밑에선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 B : 상사가 뭐라고 했길래? A : 자넨 해고야!

뭐? 영향이 커서 안된다고? 그래도 할거야 ㅋㅋ 안녕하세요 기장입니다. 나는 오늘 재택근무 하고 있어요.

우유 다 먹이고 나랑 얘기 좀 해... <!-- 개가 사람 같다.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내 감정들의 이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100만 블로거가 사랑한 노란 토끼, 설토의 숨은 마음 찾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kak...

정말? 와.. 근육이네.. 이런 장면인거? ㅋㅋ

꽃들이 이렇게 화내고 있음 ㅋㅋ

나경원 판사 시절 엄청나게 고친거였구만..

지진나도 끄떡 없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