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