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510 댓글 0
| 첨부 '3' |
|
|---|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24 | Humor |
어느 원룸
|
hooni | 2018.03.29 | 381 |
| 3623 | Humor |
백엔드 개발자라면?
|
hooni | 2018.04.20 | 381 |
| 3622 | Humor |
안녕 부하들아.
|
hooni | 2020.03.24 | 381 |
| 3621 | Humor |
누가 불을 냈다고 생각하는가?
|
hooni | 2020.11.29 | 381 |
| 3620 | Humor |
결혼 이혼 재혼 하는 이유
|
hooni | 2021.04.03 | 381 |
| 3619 | Humor |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
hooni | 2015.06.03 | 382 |
| 3618 | Humor |
소박한 처자
2
|
hooni | 2015.07.09 | 382 |
| 3617 | Humor |
1981년에 예상한 웨어러블 워치
|
hooni | 2016.01.26 | 382 |
| 3616 | Humor |
물드세요 ㅋㅋ
|
hooni | 2016.03.17 | 382 |
| 3615 | Humor |
이세돌 패러디 ㅋㅋ
|
hooni | 2016.03.24 | 382 |
| 3614 | Humor |
신도림역 도착 전 후
|
hooni | 2016.04.13 | 382 |
| 3613 | Humor |
베트남 팝핀 황제.. (용량주의)
|
hooni | 2016.05.30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