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47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조회 수 388 댓글 0
| 첨부 '1' |
|
|---|
누구를 선택할까?
의사는 여자에게 매일 장미를 주고,
변호사는 여자에게 매일 사과를 줬다.
왜 사과를 주는지 물어보자 변호사가 하는 말
"매일 하나의 사과는 의사를 멀게 하잖아요."
-
연예인들이 단체로 펜션에 놀러갔다
-
갓조국 여성의 순발력
-
열려라 참깨!!
-
어느 처자의 주차 클라스
-
BMW창립 100주년을 축하해주는 벤츠
-
아이스크림 튀김은 어떤 원리로 안 녹는거냐?
-
악몽에서 깼더니 악몽이 시작되었다.
-
문만 열면 섹스
-
남편의 첫사랑
-
영화 빨리 끝내버리기 (존윅)
-
대박 귀여운 파워댄스
-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 정준영 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