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60 댓글 0
첨부 '1' |
|
---|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26 | Humor | 참을 수 없이 외로우신가요? | hooni | 2016.01.26 | 324 |
4225 | Humor | 악마같은 짓을.. | hooni | 2014.10.21 | 324 |
4224 | Humor | 왜 못생기게 낳았어요ㅠㅠ | hooni | 2015.01.13 | 324 |
4223 | Humor | 이제 블랙프라이데이 단어 맘대로 못씀 | hooni | 2015.02.24 | 324 |
4222 | Humor | 아들의 위기 | hooni | 2016.05.10 | 324 |
4221 | Humor | 한국어 교재 ㅋㅋ | hooni | 2016.06.10 | 324 |
4220 | Humor | 어느 친절한 PC방의 안내문 | hooni | 2016.06.10 | 324 |
4219 | Humor | 상어의 위엄.. | hooni | 2017.09.27 | 324 |
4218 | Humor | 월급을 회사제품으로 때우는 악덕기업 | hooni | 2017.10.26 | 324 |
4217 | Humor | 자면서 이불 덮을 때 | hooni | 2020.09.22 | 324 |
4216 | Humor | 대륙 갑부의 기부류 ㅋㅋ | hooni | 2014.12.18 | 325 |
4215 | Humor | 옷을 샀으면 제발좀 읽어봐 | hooni | 2015.01.28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