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7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sensitive01.jpg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1. 헬스장 민폐 모음

  2. 헬스장 커플 6개월만에

  3. 헬스장 커플끼리 오면 죽는다

  4. 헬스장, 뚱뚱하고 못생긴데 지치셨나요?

  5. 헬스장에서 PT 공짜로 받는 방법

  6.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소환하는 방법

  7. 헬스클럽 셔츠

  8. 헬스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우유의 비밀

  9. 헬조선 마인드

  10. 헬조선과 선진국의 차이

  11. 헬조선의 9급 공무원 위엄

  12. 헷갈리는 착시 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495 Next
/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