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따위는 알아볼 수 없는 후기 ㅋㅋㅋ
어~어~ 내 얘길 드러봐~ Everybody~ listen up~ 예얍~
친구들과 기대했던 후쿠오카 여~행! 예얍~ 너무너무 좋아어~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고 난 알았지~
이건 망했다고~ 예얍 넘나넘나 먼지가 많은 것...
하지만~ but 괜찮았어! 먼지는 털면 되니까~
들어가자마자 카펫은 구석으로 치워버리고~
구석기 시대로 바이바이~~ yeah~
그러나 베개피 누리끼리~ 베개피~ 비누로 씻었어~
누리끼리 없어졌어~
이건 정말 쇼킹 하지만 정말로 내가 행복했던 건 바로 밤에는 듣고 놀라지마
물이 안나와 wow!
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좋았어요
코헤이~ 길에서 내 마주치지 마소! 알긋나!
개빡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