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나는 여자친구랑 집에 가고 있었고, 저 사진을 찍으려고 팔짱을 풀고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었어. 여자친구는 나한테 화내면서 소리질렀고 하루종일 나랑 말도 안했어. 하지만 좀 솔직해지자. 개가 운전하는거 본 사람 있어?

나비효과,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호랑이처럼 용맹하구려.. 뜨끔!! ㅋㅋ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 우유의 최초 발견자는 변태 ㅋㅋㅋ

모양은 거의 비슷하게 진화했구나 ㅋㅋ;

여친 없을 때 돈 쓸 일이 없어서 지갑이 두둑함.. 외국인은 이걸 이해 못함 ㅋㅋ

오빠 나 살쪘어?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해야 함 ㅋㅋ

치맥 안좋아한다면서 ㅋㅋ

셀카봉이 1995년에 발명품이라니.. 당시 쓰레기 발명품 취급 당함 ㅋㅋ 사람이든 물건이든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함 ㅠㅠ;;

신발을 보면..

크리스마스 때 시간 있냐고 물어봐서, 있다고 했더니 알바 땜빵 해달래 ㅋㅋ

스타벅스에 랩탑 가져오는거? 이해함.. 충전 케이블 가져와서 충전하면서 하는거? 이해함.. 근데 프린터까지 가져오는건 좀 아니잖아 ㅠㅠ;

오와.. 길긴 길구나 ㅋㅋ 비를 피하고 있는 기린.. 머리에 비맞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