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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01.jpg



아레나 = 강남의 잘나가는 클럽.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의 롤모델. 

경찰과 유착하고 물뽕 먹이고 탈세하는 롤모델임.


현재 이명박과 아레나 관련설 있음.

이명박 부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편이

아레나랑 관련있어서

이명박 보석 시기도 그렇고 그럴 듯하지만

아직 이명박과 아레나의 관계는 확실치 않음. 


승리가 버닝썬이라는 클럽을 만들려고 할 때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을 방문하자

승리가 투자자를 데리고 아레나에 갔었음. 

이 때 승리가 지 친구등 단톡방에 

투자자 오니까 아레나 세팅하라면서 

잘 주는 여자 언급함. 

ft 아일랜드 최종훈은 

중국 사람들은 강남미인 타입 좋아한다고 했고

박한별 남편인 유씨는 창녀 준비하겠다 함. 

이 단톡방에 정준영도 있었음.


승리 성매매 알선으로 뉴스화 되고 있는 건

아레나에 투자자 놀러올 때

바로 이 때 일임


버닝썬 = 승리가 운영한 클럽

버닝썬 초기 자본금은 24억인데

승리돈 2억 5천정도만 있음.

대만에서 호텔을 하고 있는 린사모가 투자함


사건 터지기 전에

버닝썬은 승리가 운영해서 유명했고

여자는 예뻐야 입장할 수 있어서

외모를 인정받았단 부심으로

여자들이 버닝썬에 놀러갔었음.


그런데 버닝썬에서 

이런 여자손님들 물뽕 먹여서 기절시키고

돈 많은 외국인 손님이나 한국인 손님에게

강간하라고 데려다 줌.

VIP 손님들에게 마약도 제공하였음. 


버닝썬에선 사건사고가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미성년자가 입장하여

술값으로 1800만원을 결제했던 일이 있음.

카드값이 부모님에게 날라가서

부모가 놀라서 경찰에 신고했었음.

그러나 버닝썬이 미성년자를 입장시킨게 아니고,

미성년자가 버닝썬에게 성인이라고 속이고 입장한 게 되었음.

이 때부터 경찰과 유착되었단 느낌이 있었지만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아서 넘어갔음


다른 사건사고는

물뽕먹고 강제로 끌려가던 여자가

김상교? 라는 남자 손님을 도와달라며 붙잡았던 것임

이 남자 손님이 그 여자를 도와주려고 하다가

어떤 VIP에게 엄청 맞았고,

이후 버닝썬 가드에게 맞아서,

본인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음. 

근데 오히려 경찰이 김상교씨를 폭행하고,

며칠 지나 중국 여성에게 성추행범으로 지목당하고,

경찰이 몇 달동안 자신의 집을 순찰하면 감시하니까

김상교씨가 사건을 터트리게 되었고,

그제서야 세상이 버닝썬의 실체를 알게 됨


버닝썬 투자자는 승리, 대만 호텔사모, 버닝썬 호텔 회장.

버닝썬 대표는 이문호라는 승리 절친.

버닝썬 감사는 승리 엄마,

버닝썬 이사는 승리.

DJ는 승리 여동생이 했음.

그리고 다른 DJ중 한 명이 숀이라는 사람인데

닐로와 함께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음.

그리고 소시유리오빠는 MD라함

MD는 클럽 물관리하는 사람이라 함

(정정-권씨는 클럽md가 아니라 밀땅포차 같이 시작한 사람이고 제보자도 수리기사가 아님 

변호사 인터뷰 보면 있음 군데군데 잘못된 정보들 있는듯)


사건 터지기 얼마전 

승리 엄마랑 승리는 버닝썬에서 빠졌고 

이후 버닝썬은 조용히 폐업했으나

탈세하기 위해서 폐업신고는 아직 안 했다함.

같은 시기 yg는 새벽에 파쇄차 불러

컴퓨터랑 서류 파쇄하였음.


경찰 조사 결과

승리는 마약 음성이었지만

이문호 대표와 직원은 마약이 검출됨.

마약 운반책은 애나라는 중국인 여성으로

김상교씨 사건에서

김상교씨를 성추행범으로 지목했던 여성임.


승리는 이전에

몽키 뮤지엄이란 클럽을 운영한 적 있음.

이 때 같은 건물을 사용하던

이문호를 만나 친하게 되었다 함.

그리고 숀의 소속사와도 인연을 맺게 됨.

이 때부터 버닝썬 차릴 계획을 세웠을 거라고 함.

몽키 뮤지엄은 술집이었만 

소매업으로 등록해 탈세하였음


이와 별개로

정준영, ft 아일랜드 최종훈, 승리 셋은 

밀땅 포차라는 셋만 하는 사업을 했음.


승리와 박한별 남편 유씨는

서로 한글자씩 따서 유리홀딩스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유리홀딩스는 승리라면 회사와 버닝썬에 관여함.


버닝썬과 별개로 

정준영은 여자랑 관계한 걸 몰래 찍거나

강간하거나 하면서

단톡방에 인증하고

그 사실을 자랑하고 다님. 

서로 영상돌려보면서 낄낄거림. 


그러다 몇 년전 전여친이 정준영 고소함.

정준영이 몰카를 찍었기 때문.

이 때 정준영이 친구들 단톡방에서 

죄송한척하고 오겠다고 함

그러나 전여친이 고소 취하하고

정준영이 폰 고장났다고해서 

경찰이 수사도 안하고

핸드폰 압수도 안하고 해서

그냥 무혐의로 풀려남.

(정정-이 때 정준영이 친구들 단톡방에서 죄송한척하고 오겠다고 함 → 이거 아님 기자회견 직전에 통화에서 한 말)


몰카 터지고 정준영은 

1박 2일에서 잠시 하차했다가

무혐의 받자마자 1박2일에서 환영하며 데려감

그동안 고생했다며 어화둥둥해줌


정준영에겐 이런 식의 다수의 채팅방이 있었음

지금 정준영으로 시끄러운 건 이 이유임.

하지만 이 카톡이 세상에 나오게 된 건

아까 위에서 언급한

승리가 아레나 클럽 빌릴 때

바로 그 단톡방 때문임


sbs가 버닝썬 조사하다가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 알선한

카톡 있다고 뉴스화 했었음


처음 기사화 되었을 때

yg는 카톡 조작이라고 입장발표함.

근데 이게 정준영 폰에서 나온 카톡 자료였음.

정준영이 폰 수리 맡겼는데,

기사 분이 정준영 단톡방보고 심각해서 변호사에게 상담했고,

변호사는 경찰도 못 믿는다 판단

(카톡에 경찰 유착된 정황도 있다 함)

국무총리 산하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함.

사실 변호사는 경찰에도 같이 제보했는데

경찰은 지지부진한 반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열심히 조사해서

sbs 뉴스보도로 이어지게 된 것임.

(정정-폰수리맡긴거 퍼진거 아님..... 변호사분 인터뷰 보면알겠지만 보통사람은 아니고 수리기사라는건 연막이거나 물타기임

제보자가 어떻게 확보한건지 1도밝혀진거없음)


그래서 정준영의 몰카 공유, 강간도 부정하기 힘들고

승리도 아레나에서 성매매 알선한 거 부인하기 힘듬. 


앞으로는 승리의 버닝썬이

어떻게 마약을 유통했고

여성 손님에게 어떻게 강간했고

관련된 경찰, 검찰, 정치인은 누구며...

이문호, 승리, 정준영 등등이 다 난리난 이 마당에도

김상교씨를 처음 때렸다는 VIP에 대해선 침묵하는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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