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에 인터뷰하러 온 지원자가 회사의 장점을 트와이스라고 씀
그래서 박진영이 물어봄..
"저희는 Twice가 없으면 강점이 없는 회사인가요?"
근데 취업 사이트보면 그게 맞음 ㅋㅋㅋ
워라벨 없고 별점 1도 아깝다고..
JYP에 인터뷰하러 온 지원자가 회사의 장점을 트와이스라고 씀
그래서 박진영이 물어봄..
"저희는 Twice가 없으면 강점이 없는 회사인가요?"
근데 취업 사이트보면 그게 맞음 ㅋㅋㅋ
워라벨 없고 별점 1도 아깝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