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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꼰대'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지위에 올라 있는 장년층을 떠올린다. 그러나 최근에는 나이 및 직급에 상관 없는 젊은 꼰대들이 속출하고 있다. 회사 직속 선배, 대학가에서 신입생의 복장이나 말투를 제한하는 등의 사례가 대표적이고 심할 경우 성 관련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도 있다.
각설하고 제목에 대한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런데 이런 꼰대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누가 쓰기 시작했을까?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mte)라 한다.
이를 일본식으로 부른게 '꼰대'인데, 이완용 등 친일파들이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자신을 '꼰대'라 자랑스럽게 칭했다. 이후부터 일제에게 작위를 받은 친일파들이 보여준 행태를 '꼰대짓'이라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 꼰대의 6하원칙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왕년에 내가..)
Where (어딜 감히..)
What (니가 뭘 안다고..)
How (니가 어떻게 나한테?)
Why (내가 굳이 그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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