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사람은 '말하면 바뀐다'고 기대하기 때문에 말하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언성을 높이는 대신 의외로 쉽게 상대를 포기해 버린다.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 며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 그렇게 살아라' 하고 생각한다.
누가 이 글을 보고 나 같다며.. ㅠㅠ;
근데 맞는 거 같다.
누구나 본인이 느끼기 전까지 말해도 바뀌지 않는거 같다.
화내는 사람은 '말하면 바뀐다'고 기대하기 때문에 말하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언성을 높이는 대신 의외로 쉽게 상대를 포기해 버린다.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 며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 그렇게 살아라' 하고 생각한다.
누가 이 글을 보고 나 같다며.. ㅠㅠ;
근데 맞는 거 같다.
누구나 본인이 느끼기 전까지 말해도 바뀌지 않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