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여러 의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데요. 딸 남자 친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셀카를 찍는 딸바보 아버지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자네 내 딸 남자 친구인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세이즈는 딸을 사랑하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사진 1
출처 : 매체 세이즈
내 딸 눈에서 눈물 나면 알지?
사진의 주인공은 퍼다우스 프랜시스(Firdaus Francis)로 말레이시아 테놈 지역에서 경찰청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진 2 #내 딸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출처 : firdaus francis facebook
이 칼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야.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퍼다우스 프랜시스는 "어떤 사진을 딸의 남자 친구에게 보내면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3 #어떤 사진이 최선입니까?
출처 : firdaus francis facebook
나 시민지키는 경찰청장이야..조심해
이 글은 3,600개의 댓글과 2,700 이상의 공유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 4
출처 : firdaus francis facebook
자네... 항상 지켜보고 있어!!!
글을 본 네티즌들은 "2번이 가장 강렬하다. 2번에 투표한다.", "재미있는 아버지", "장인이 너무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진 5 #자네... 항상 지켜보고 있어!!!
출처 : firdaus francis facebook
알고 보면 딸바보 아버지
애지중지 키워온 딸을 지키고 싶어 사진 속에서 비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 꽃 배경 사진 속에서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는 딸 바보 아버지 프랜시스였습니다. #아버지는 귀요미 #딸바보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