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3.14 16:45
어느 사장님의 하루 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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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같은 딸(5살)이 삐져서 오늘 놀이공원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화요일에 더더더 많이 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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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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