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8.02.01 05:47

간단한 향수병 치료법

조회 수 613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789년, 프랑스의 의사 주르당 르콩트(Jourdan Leconte)는 한걸음 더 나아가 향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을 주어 향수병에서 멀어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렇게 주장한 데는 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어느 러시아 부대의 지휘관이 자신의 부대에 향수병이 유행병처럼 도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는 고심 끝에 이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향수병에 걸린 두 병사를 생매장해버렸다. 그 후로 그 부대는 잘 통제되었다.


homesickness01.jpg




?

  1. 조선시대 왕비들

  2. [flash] 선생님 몰래 춤추기 게임

  3. 헬스를 하지 않아도 되는 논리적인 이유

  4. 어느 대륙의 이발사

  5. 한국야구 비하발언 논란

  6. 어느 식당의 메뉴판 영문

  7. 남자 4호의 직업은?

  8. 낮잠 공감

  9. 좀비 방어 주택

  10. 대체 뭘 학습하라는 거야?

  11. 상남자의 2층 침대 올라가기

  12. 아이유 백댄서가 극한직업인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496 Next
/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