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466 댓글 0
| 첨부 '1' |
|
|---|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94 | Humor |
어느 백수의 일기
4 
|
hooni | 2016.10.26 | 1368 |
| 2593 | Media |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
hooni | 2015.08.26 | 723 |
| 2592 | Humor |
어느 버스기사의 위엄
|
hooni | 2014.10.10 | 559 |
| 2591 | Humor |
어느 분식집의 낙서 수준
|
hooni | 2015.02.11 | 292 |
| 2590 | Humor |
어느 블로거의 자부심 ㅋㅋ
|
hooni | 2015.01.21 | 296 |
| 2589 | Humor |
어느 사극의 굴욕
|
hooni | 2017.04.19 | 431 |
| 2588 | Humor |
어느 사모님 ㅋㄷ
|
hooni | 2016.09.28 | 456 |
| 2587 | Humor |
어느 사장님의 하루 쉬는 이유
|
hooni | 2018.03.14 | 383 |
| 2586 | Humor |
어느 사회학과 기말과제
|
hooni | 2014.10.15 | 406 |
| 2585 | Humor |
어느 서버가 가장 빠르지?
|
hooni | 2022.12.01 | 630 |
| 2584 | Humor |
어느 서비스의 계정 생성 ㅋㅋ
|
hooni | 2021.03.29 | 141 |
| 2583 | Humor |
어느 서울대생이 말하는 자신들의 약점
|
hooni | 2020.09.22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