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