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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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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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얼마나 심하게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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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이뻐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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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자랑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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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광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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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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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능욕하는 누나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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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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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형님 한국말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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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은 소녀, 보이는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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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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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라인 밟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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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것 중에 쓸모없고 비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