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편의점 여자 알바 이상함 ㅋㅋㅋ
900원짜리를 사고 천원을 냈는데, 알바가
"900원입니다."
하면서 900원을 거슬러 주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어, 근데 갸우뚱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손 내밀면서
이 돈 좀 보라고 아이컨택 했더니,
편의점 알바가 피식 웃으면서
"저 남자친구 있어요."
이러는 거임 ㅋㅋ
그래서 그냥..
"아.. 네~" 하고 나옴.
그 편의점 여자 알바 이상함 ㅋㅋㅋ
900원짜리를 사고 천원을 냈는데, 알바가
"900원입니다."
하면서 900원을 거슬러 주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어, 근데 갸우뚱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손 내밀면서
이 돈 좀 보라고 아이컨택 했더니,
편의점 알바가 피식 웃으면서
"저 남자친구 있어요."
이러는 거임 ㅋㅋ
그래서 그냥..
"아.. 네~"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