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
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8 | Humor | 이케부쿠로의 4만엔 짜리 원룸 | hooni | 2014.10.21 | 507 |
2327 | Humor | 다음 달엔 오지? | hooni | 2014.11.20 | 507 |
2326 | Media | 실생활에 유용한 로봇들 ㅋㅋ | hooni | 2016.05.26 | 507 |
2325 | Humor | 여자한테 연락 오는 법 | hooni | 2016.12.28 | 507 |
2324 | Humor | 이솝우화 거짓말 | hooni | 2017.04.12 | 507 |
2323 | Humor | 오버워치 아이디 거래 참사 | hooni | 2017.05.26 | 507 |
2322 | Humor | 화났을 때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 과학적인 이유 | hooni | 2019.03.28 | 507 |
2321 | Humor |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 | hooni | 2014.10.13 | 508 |
2320 | Humor | 콧구멍이 찢어질 것 같은 그림 | hooni | 2014.10.27 | 508 |
2319 | Cartoon | 잘했다~ 앉아서 말해줘~ ㅋㄷ | hooni | 2015.08.22 | 508 |
» | Humor | 마누라한테 맞았다 | hooni | 2017.05.29 | 508 |
2317 | Humor | 한국의 옷차림 | hooni | 2017.12.30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