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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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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한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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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런것도 가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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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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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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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탈퇴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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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귀신(?) 놀람 주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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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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