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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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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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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쎈 사람과 싸가지없는사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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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3천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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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넣는 곳이 이상한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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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초과로 쓰레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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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법 vs 여자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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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못 빨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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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나온 남자 관심있으면 소개 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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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화장을 지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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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신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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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톡]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행률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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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방송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