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당에서 오징어 덮밥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면서 아줌마가
"오징어가 누구예요?" 해서
손을 번쩍 들면서 "저요" 했는데..
왠지 분해..
아줌마 왈.. :
그래 니가 오징어일 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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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당에서 오징어 덮밥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면서 아줌마가
"오징어가 누구예요?" 해서
손을 번쩍 들면서 "저요" 했는데..
왠지 분해..
아줌마 왈.. :
그래 니가 오징어일 줄 알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