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은 그럴 듯 했는데.. ㅋㅋ

제목이 더 웃김.. 푸하하 ㅋㅋ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 ㅋㅋ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이제 더 이상 솔로가 아니다 오~ 했다가.. 자세히 보면 마네킹임 ㅋㅋㅋ

저 표정에서 모든 게 느껴짐 ㅋㅋㅋ

A : 너 아파? B : 아니, 그냥 기분이 안좋아 (1비트 빠진 느낌이야) 진짜 1비트 빠졌어 ㅋㅋㅋ Are you ill? No, just feeling a bit off.

몸 좋아질려고 방문에 턱걸이바 설치했다고.. 근데 반전 있다 ㅎㅎ <!-- 몸만 좋아도 여자꼬시기 개쉽다. 굳이 헬스장 가려고 하지말고 일상에서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어라. 나 같은 경우는 방문에 턱걸이바 설치해서 화장실갈 때 몇번 밥먹으러 갈 때 몇번 ...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456억의 상금에 목숨 걸고 게임을 한다고요?

그림도 잘 그리고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ㅎㅎ

완전 웃김 ㅋㅋ

진상 열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