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스페어 타이어로 바꾸고 볼트를 잠그려는데
볼트가 그만 하수구 속으로 빠져버렸다.
남자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남자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근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하는말..
.
.
.
.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여기 온게 아냐.. 짜샤!!!
- 2016.10.14 허세/셀카 사진들의 실체 ㅋㅋ
- 2016.10.14 포켓몬이 지 이름 말하고 다니는 이유
- 2016.10.14 군대 행보관이 환장하는 것들
- 2016.10.13 남자 눈썹의 중요성..
- 2016.10.13 제목학원 우수생인가 ㅋㅋ
- 2016.10.13 떡볶이를 좋아하는 여기자
- 2016.10.13 개발자, 디자이너, PM, QA 각각 서로를 보는 시선
- 2016.10.13 몰래옆집누에나방훔쳐보기. 후방주의?
- 2016.10.13 명화 감상 ㅋㅋ
- 2016.10.13 벗겨보니 이렇게 달라질수가..
- 2016.10.13 고추 빻으실 분
- 2016.10.13 놈놈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