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
싸모님~~~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 하다가
남자파트너에 안겨서 춤을 추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자꾸 스텝이 꼬였다.
남자 파트너가 귀에 대고
"긴장하셨나봐요?"라고
했더니~
주부가 대답했다
.
.
.
.
.
"네. 30포기 했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50 | Humor | 얼굴이 완전 신발 | hooni | 2022.11.20 | 180 |
2449 | Cartoon | 얼룩말이 위험한 줄 알았더니 | hooni | 2022.12.01 | 217 |
2448 | Cartoon | 얼른 시집이나 가! | hooni | 2017.02.17 | 559 |
2447 | Humor | 얼음이 만병의 근원이었네 | hooni | 2020.12.06 | 257 |
2446 | Cartoon | 엄.. 엄청난 미인 | hooni | 2015.02.10 | 769 |
2445 | Humor | 엄마 말 잘 듣는 문신남 | hooni | 2023.01.06 | 114 |
2444 | Cartoon | 엄마 주의 ㅋㅋ | hooni | 2016.07.26 | 404 |
2443 | Humor | 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 hooni | 2019.05.29 | 1045 |
2442 | Humor | 엄마! 왜 딸기맛 샀어? | hooni | 2014.08.18 | 1340 |
2441 | Humor | 엄마~ 아까 나 죽을 뻔 했어.. | hooni | 2014.01.06 | 13853 |
2440 | Humor | 엄마가 노숙자랑 사진 찍으라고 함 | hooni | 2018.09.07 | 629 |
2439 | Humor | 엄마가 법먹으라고 해서 게임 끄고 나갔는데 아직 밥상도 안차려져 있을 때 | hooni | 2014.11.11 | 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