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테이블 아저씨가..
"여기 짬뽕을 아주 사장 욕이 나오도록 맵게 해주세요" 하더니,
짬뽕을 좀 먹다가 "아이고 사장 이 씨빨놈! 졸라 맵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이 한 말을 반드시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를 본 것 같다.
옆 테이블 아저씨가..
"여기 짬뽕을 아주 사장 욕이 나오도록 맵게 해주세요" 하더니,
짬뽕을 좀 먹다가 "아이고 사장 이 씨빨놈! 졸라 맵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이 한 말을 반드시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를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