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맞아.. 공감 ㅋㄷ

이걸 보고.. 어떻게 안그럴 수가 있냐? <!-- 어제 나는 와이프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난 급하게 와이프 손을 뿌리치고 이 사진을 찍었다. 와이프가 삐져서 내 가슴을 툭치더니 하루 죙일 말도 안했다. 어젯밤, 그녀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했다. 그...

뭐를? 치마를.. ㅋㅋ

대박 신기.. 밀어서 꼬임 해제도 아니고.. ㅋㅋ

오바마가 영국가서 죠지왕자 만났을 때, 죠지왕자가 회담장소에 목욕가운 차림으로 나타남. 오바마는 자기가 퇴임이 얼마 안남아서 자기를 얕본다면서 ㅋㅋ

헐.. 나 말하는 줄 ㅠㅠ;;

공감 x 100 다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최저임금 : 하루에 6천원이면 황제같은 삶을 살 수 있어. 김영란법 : 5만원으로 어떻게 밥 한끼를 먹냐

이 사진 보고도 하고 싶은 사람? ㅋㅋ

아내가 성인군자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 자진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