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자궁의 대화 ㅋㅋ 오지 않는 정자를 위한 기다림..

거래 중 사기 아니냐며 원하는 문구 써서 사진 찍어 달니까.. 물건 사진을 편집해서 보내줌.. 근데 편집한거 티가 남 ㅋㅋ;;

맞는 말이다.. 100마디 위로의 말보다는 차라리.. <!-- 누군가 힘들어 할 때 힘내라는 책임감 없는 말로 응원같지도 않은 응원하지마세요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지도 마세요 고기랑 돈을 줘요 살맛난다

남자가 6살 연하임.. 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도 여자가 하고, 손도 여자가 먼저 잡고 키스도 여자가 먼저 하고.. 그것도 5개월만에 ㅠㅠ 게다가 그 뒤로 진도가 더 안나감.. 여자는 답답해서 기념일을 빙자해 섬에 감 물론, 배 끊기는 시간 다 알아보고 ...

나도 개발자나 할걸.. 하는 기획자들이 생각난다 ㅋㅋ <!-- 막노동 하는 아저씨가 한 명언이 있어 세상에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고 명언을 하시던데 듣는순간 후회막심하더라 그건 공부 안할 때 그렇고 막상 공부하면 안쉬움 공부가 쉬웠으면 막노동 그만두고 ...

하필 잡은게 여왕벌

포토샵 알바. 오나미를 전지현으로 바꿀 수 있는..

다이어트 한다고 사주지 말라면 사줌 ㅋㅋ

푸하하 ㅋㅋ

친구들이랑 청담동에서 술퍼먹고, 돈내줄 오빠(?) 부를려다가 안되니까 막 욕함 ㅋㅋ

포토샵 완전 최고!! 내 사진도 맡기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