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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 나는 그 날을 잊을 수 없다.
모두가 힘든 하루를 보냈고 특히 아빠도 녹초가 되어 퇴근하셨다. 저녁식사로 따뜻한 스튜와 직접 만든 토스트, 그 위에 발라먹는 허브버터가 있었다. 하지만 내 눈에는 빵조각이 아니라 새까만 석탄조각처럼 보였다. 빵이 토스터 기계에서 완전히 타버린 것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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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코로나(광환, 원 둘레에 방사형으로 둘러쌓인 생김새) 모양이라서 생긴 명칭이다. 보통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가벼운 감기 증상을 일으키고, 병원성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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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끄떡없다는 회사
앞으로 기술혁명은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 사이에서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게 만들 것이다.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삶의 많은 부분을 통제할수록 사람들은 인간다운 관계를 더 많이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직접 만나서 안부를 묻고 소식을 듣는 구식의 방법 ... -
지식의 정석 ㅋㄷ;
상식 대공황..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단어나 어원들 ㅋㅋ #01 호텔의 '스위트 룸' 'sweet room' 이 아니라 'suite room' #02 야구의 '콜드게임' 'cold game'이 아니라 'called game' #03 농구골대의 '링' 'ring'이 아니라 'rim' #04 밭에 물을 뿌리는 장치 '스... -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33028 [한 `국무위원 전원 인사청문회' 입법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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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던 배가 순식간에 나았다?
어떤 관광객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을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 -
[인간관계] 공자가 절대 하지 않은 4가지
“자절사(子絶四):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 공자 공자께서는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으셨는데, 그 네 가지가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이다. 즉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함부로 단언하지 않았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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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집
예전에 찍어 놓은거 ㅋㅋㅋ Baker Ranch 2020 해질녘 동네 놀이터에서~ [관련자료] 드디어 집이 완성 됐다. https://hooni.net/96837 -
팩트보다 공감과 이해로
우리의 뇌는 사실보다 욕망을 충족시켜주길 원한다. "사랑해", "수고했어" 그리고 "잘하고 있어" 이 세 마디가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인 81% 가장 듣고싶어하는 말은 '수고에 대한 감사'였다. (국립국어연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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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Learning에 대한 수학 강의 링크
쉽게 설명해서 좋다! ㅋㄷ http://hamait.tistory.com/m/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