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5.19 11:50
헬스 트레이너의 일침
조회 수 414 댓글 0
첨부 '1' |
|
---|
어떤 여자 회원이 대뜸 오더니,
"저 두 달이나 했는데 살이 만히 안 빠지네요"
그러길래 나도 모르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28살 인데요.."
"28년 동안 잘 드시고 왜 두 달만에 뺄라고 하세요."
라고 했더니 지도 웃긴지 큭큭거리더니 가서 런닝머신 뜀 ㅋㅋ
![diet.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03/913/070/3d1b3fdfa6342c906ec71efbf5f68702.jpg)
-
2018.02.17 적장을 목을 베어 온 한승위연
-
2018.07.19 판다 같은 사람
-
2018.08.28 윈도우 10 사용자 공감
-
2019.03.14 스타벅스에 프린터를?
-
2014.10.10 알바 패기 甲
-
2014.10.20 걸스데이 민폐, 알바의 눈물..
-
2015.01.20 너네는 열정이 없어! 외치던 게임회사 사장님..
-
2015.12.18 외국의 장애인 주차 구역 경고 문구
-
2016.03.24 Girl은 소녀고 boy는?
-
2016.04.20 기발한 나쵸 광고
-
2016.05.21 따라하려다 실패한 음식들
-
2016.05.13 몰상식(몰라도 되는 상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