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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인 위주로 개념 없는 사람 많다 ㅠㅠ
이사 첫 날, 10시 넘어서 조립 가구 뚝딱 거리며 조립 중.
아래층에서 지금 몇 신 줄 아냐고 올라옴.
그거 이해 못한다고 코스프레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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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절한 PC방의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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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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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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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랙프라이데이 단어 맘대로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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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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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샀으면 제발좀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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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생기게 낳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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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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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이 외로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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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이불 덮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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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완벽한 짝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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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