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의 위엄.. ㅋㅋ;
예전에 친구 여섯이 미국 여행 중
빅맥 먹으러 갔는데 영문과 친구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고
점원이 "For here or to go?" 하자 갑자기
난처한 듯 뒤돌아 보며 말했다.
얘들아.. 넷은 남고 둘은 가래..
영문과의 위엄.. ㅋㅋ;
예전에 친구 여섯이 미국 여행 중
빅맥 먹으러 갔는데 영문과 친구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고
점원이 "For here or to go?" 하자 갑자기
난처한 듯 뒤돌아 보며 말했다.
얘들아.. 넷은 남고 둘은 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