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혜공주(단종의 누나)의 비극적 일생
- 7살 때 어머니 현덕왕후가 남동생(단종) 낳다가 사망.
- 할아버지(세종)와 아버지(문종)의 극진한 사랑 받음.
- 아버지(문종)가 재위 2년만에 병으로 사망.
- 21살 때 계유정난, 남동생(단종)은 유배됨.
- 수양대군(훗날 세조)의 쿠테타에 대항한 자기 남편(이름 정종)도 유배됨.
- 남편과 함께 있게 해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하여 남편과 유배지에 살게됨.
- 유배지에서 지극 정성으로 남편을 섬김.
- 유배 당했던 남동생 단종이 세조에 의해서 살해됨.
- 25살에 유배지에서 첫 아이 낳음.
- 몇 년 뒤 유배 중이던 남편이 세조에게 또 반항하다가 능지처참 당함.
- 세조가 경혜공주를 관노로 만들어버림 (이 때 둘째를 임신한 상태).
- 후에 비구니가 됨.
- 39살에 사망.
[출처] http://www.fmkorea.com/329509027
- 7살 때 어머니 현덕왕후가 남동생(단종) 낳다가 사망.
- 할아버지(세종)와 아버지(문종)의 극진한 사랑 받음.
- 아버지(문종)가 재위 2년만에 병으로 사망.
- 21살 때 계유정난, 남동생(단종)은 유배됨.
- 수양대군(훗날 세조)의 쿠테타에 대항한 자기 남편(이름 정종)도 유배됨.
- 남편과 함께 있게 해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하여 남편과 유배지에 살게됨.
- 유배지에서 지극 정성으로 남편을 섬김.
- 유배 당했던 남동생 단종이 세조에 의해서 살해됨.
- 25살에 유배지에서 첫 아이 낳음.
- 몇 년 뒤 유배 중이던 남편이 세조에게 또 반항하다가 능지처참 당함.
- 세조가 경혜공주를 관노로 만들어버림 (이 때 둘째를 임신한 상태).
- 후에 비구니가 됨.
- 39살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