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이 내려갈 수 없는 바닥까지 가보면.. 완전 어둡고 무서움 ㅡㅡ;; 그러다.. 스폰지밥.. 명랑해짐 ㅋㅋ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ㅋㅋ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456억의 상금에 목숨 걸고 게임을 한다고요?

남자들은 그런 거에 포토샵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하지 ㅋㅋㅋ

만화로 보면 몰랐는데 현실에서는..

아이디어는 완전 좋음 ㅋㄷ

정신차리고 보면 침 질질 흘리면서 누워있음

배송시 요청사항을 그대로 출력해버림 ㅋㅋ 성인 용품인데.. "컴퓨터 부품으로 해서 보내주세요~"

남의 집 귀한 자식.. 오.. 진짜 센스 만점 ㅋㄷ

도마뱀 : 오메~ 나 죽네~

다들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