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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
2016.04.08 10:32

웃픈 이야기..

조회 수 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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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이야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 로봇을 샀어요
이 로봇은 거짓말을 하면 때려요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어제 늦게까지 어디있었니?'
'도서관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친구네 있었어요 ㅠㅠ'
'친구네서 뭐했어?'
'공부했어요~'
로봇이 또 아들을 때렸어요 
 
'얏옹봤어요 ㅠㅠ'
'뭐? 얏옹? 아빠는 니 나이때 그런거 안봤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역시 당신아들이에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너무 슬픈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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