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깨진것과 배경화면이 잘 어울림 ㅋㅋ

함정에 걸림.. 이러면 이제 뭔 말을 해도 해결 안됨 ㅋㅋ

미친 병x아 사람취급 받는다고.. 여친이 생기는게 아니라고.. ㅋㅋ

미용실 처음 갔던 썰.. 그 뒤로 1년 동안 미용실 못갔다 함 ㅋㅋㅋ 중학교 때 처음 미용실 가서 미용실 누나가 머리를 감는 의자에 누우라고 했는데 그 전에 이발소만 다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무릎꿇고 의자에 앉아서 목을 단두대에 놓는 것처럼 누...

움직이는건 아니고.. 4개의 원이 겹쳐보임..

이건 솔직히 제목이 살렸다. ㅋㅋㅋ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다 던져.. ㅎㅎㅎ

갑자기 이렇게 말했던 친구가 생각난다. "아.. 나도 개발자나 할 걸.." <!-- 기억에 남는 사건 어느 가정에 흑백 TV를 고치러 갔는데 돈을 주면서 하는 얘기가 우리 아들은 머리도 나쁘고 공부도 못하는데 총각처럼 기술이나 가르쳐야겠다고 하더라고. 참 어이...

여자친구 차이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추방되고.. 그래도 차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긍정왕 ㅋㅋㅋ

헐.. 수박인 줄 알았네..

대단함 ㅋㅋ

서울과 부산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