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는 어떤 모습?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100년 후인 지금의 세상을 어떻게 상상했을까? 문학예술 전문 온라인 매체인 <퍼블릭 도메인 리뷰>(The Public Domain Review)가 이를 보여주는 그림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그림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장마르크 코테를 비롯한 프랑스 미술가들이 21세기를 상상해 묘사한 것들이다.
이발소에선 면도와 이발을 기계가 한다.
사람은 기계 조작을 한 뒤, 잘 하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자동 밀 수확 기계
자동 미용기계가 설치돼 있는 욕실
공중택시 정류장
고래버스
전투 차량
비행 장비를 달고 독수리 둥지의 새끼 독수리를 사냥하는 모습
공중 경찰
갈매기 낚시
전투기들과 공중전을 벌이고 있는 공중 항공모함
화상통화1
화상통화2
화상통화3
자동 학습기
시골길을 달리는 이동주택
수중 크리켓
수중 물고기 경주대회
비행배낭을 메고 불을 끄는 소방관
하늘을 날아 배달하는 우편배달부
로봇 오케스트라
자동 양복제조기
자동 청소기계
자동 부화기계
[출처]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9&sec2=001&sec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