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에서 깨어난 사람의 유체이탈 경험담을 토대로 실험을 함.
환자가 알 수 없는 높은 곳에 특정 사진을 비치 뇌사 후 깨어난 환자에게 물어봄..
[참고] 이전 스크랩한 글.
영혼의 존재를 밝히려는 실험#1 내용(HTML 복사)
https://hooni.net/xe/60757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이 커피에서 증발한 수증기 만큼 커피의 질량도 줄어든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면
영혼의 존재만큼 질량이 줄어들 것이다..
약 1세기전 의사인 던컨 맥드윌은 임종한 사람들은 연구해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평균 21g 이 줄었다고 발표한다.
즉,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는 것.
이곳은 뉴욕의 한 병원
이 분은 응급의학과 의사인 샘 파니아.
이 사람에 의해 살아난 사람만 해도 수백명이 넘는다 함.
그런데 그 뇌사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 중 일부는 뭔가를 봤다고 주장한다.
환자들이 본건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그래서 그는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연구실 높은 곳에..
그림이나 사진을 숨겨두고
환자들 중에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죽음을 체험했다는 임사체험자들은 한결같이,
공중에 떠서 자신의 몸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본건 환각일수도 있다.
하지만~~!!
천장밑에 그림을 봤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실험은 현제 미국과 유럽등 25개 응급병동에 1500명을 대상으로 실험중이다...!!
드디어 이 실험 결과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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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발췌
http://www.hankookilbo.com/v/b931d50992894949bdc831a8973eaf76
http://www.hankookilbo.com/v_print.aspx?id=b931d50992894949bdc831a8973eaf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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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남성의 유체이탈 경험담은 상당한 신빙성이 있음이 드러났다.
수술 과정이 표시된 의학 차트를 분석한 결과 그가 심장마비를 경험한 시간은 단 3분이었는데, 그 시간 동안 수술실에서 벌어졌던 상황과 그가 유체이탈 동안 목격한 장면이 일치했던 것이다.
또한 그는 허공에 떠서만 볼 수 있는 수술실 선반 위의 사진들 몇 개를 설명하기도 했다.
파니아 박사는 “이번 실험은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인 것”이라면서 “물질주의자들은 의식은 육체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유체이탈을 통해 영혼의 존재가 입증되면 앞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실마리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