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김영만 아재가 수원여대에서 교수로 강의했었는데,
그 수업들은 여대생들 중 몇 명이 김영만이 제자들의 작품을 쓰레기라며 버리라고 했다고 페북에 글쌈.
2. 그 글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져 논란이 되었는데, 그 수업들은 다른 A 여대생 증언이 나옴.
진실은 종이접기 한것을 집에 가져가면 쓰레기가 되니 여기서 버리고 가라고 한 것.
3. 그러자 선동한 여대생들 중 한명이 김영만 교수에게 성희롱 당했다고 물타기 시도.
또 그 글이 퍼지니까 A 여대생이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고 함.
4. 선동한 여대생들 현재 페북글 다지우고 아몰랑 잠수 중 ㅋㄷ
[출처] http://gosunggo.tistory.com/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