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에서도! 토익에서도! 절대 배우지 못하는 탱글탱글 살아있는 영어 회화 시간!
오늘은 술자리 편입니다. 이번 주말에 파티가서 써먹어봅시다!
1. 언제 한번 술 한잔 같이 하자.
Let’s go out for a drink sometime!
2. 이건 내가 쏘는거야!
This one’s on me!
3. 한잔만 사줘.
Can you cover me?
Can you buy me a drink?
4. 이차 가자! 난 이차 콜
Let’s go for another round.
I’m down for another round.
5. 살짝 취했어.
I’m a little tipsy.
I’m a little buzzed.
6. 나 어제 완전 꽐라됐었어.
I got hammered/smashed last night.
7. 오늘은 완전 취하고 싶은 날이야
I wanna get wasted today.
8. 나 오늘 많이 마셨어.
I drank a lot tonight
9. 난 술 잘마셔/못마셔.
I’m heavyweight/lightweight.
10. 너 나보다 잘 마셨어. 원샷!
You outdrank me. Bottoms up!
보너스!
미국에서는 대중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대부분 차로 다닙니다. 그래서 술 마시러 나갈 때 술 마시지 않고 운전할 사람을 “Designated Driver”라고 불러요.
술자리에서 “babysit”을 했다고 하면 너무 취한 친구를 돌봐야 했다는 말입니다.
미국 클럽이나 바에서 파는 칵테일 종류가 무척 많죠. 에디터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 듬뿍 들어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예거밤 (Red Bull + Jaager) – 맛있는 감기약 맛
- Adios Mother Fxxxxx: AMF (Vodka + Rum + Tequila + Gin + Blue Curacao + 사이다) – 맛있다고 계속 마시다가 진짜로 멘탈 Adios
- White Russian (Coffee liquor + Vodka + Cream) – 크리미하고 진한 깔루아 맛
- Midori Sour (Midori + Lime or Lemon Mix + Sprite) – 이것도 달다고 계속 마시다가 훅갑니다.
[출처] http://calfocus.com/archives/1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