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7 아빠와 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중
- 2013.11.06 아빠와 나.. 아빠~ 창피해~
- 2013.10.17 합의 따윈 없다! ㅎㅎ
- 2013.11.04 오늘 할 일들 ㅎㅎ
- 2013.11.06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했더니..
- 2013.10.30 사건의 원인은 게임을 좋아해서..
- 2013.11.06 엽기 우화. 토끼와 곰~ ㅋㅋ
- 2013.08.28 신난다~ 신나게 춤추는 흑형들 ㅋㅋ
- 2013.11.27 도끼병 제대로 걸린녀..
- 2013.11.06 바가지머리로 잘라주세요~
- 2013.08.20 후덜덜한 축구공 감아차기~
- 2013.09.24 단어시험.. 어? 왜 틀렸지? ㅋㅋ